제주 자연과 식물의 감성 담은 그림전
입력 : 2022. 02. 09(수) 16:15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벵디왓 '봄으로 가는 길눈'
김선미의 '아기사과'. 사진=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제공
식물의 감성을 담은 전시가 있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벵디왓에서 지난 8일부터 시작된 '봄으로 가는 길눈' 주제전이다.

이달 27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엔 현수연의 '추억', 현은주의 '봄꽃', 이현령의 '그날 오후', 김선미의 '아기사과', 성경선의 '제주황기', 문정훈의 '사라진 풍경' 등 6인의 보태니컬 아트 등 20여 점이 나왔다.

현수연 작가는 "자연은 봄을 거부하지 않고, 봄꽃을 누구에게나 나눠주는 위대함을 보여준다"며 "지쳐버린 일상을 눈처럼 녹여서 따뜻한 봄길을 걸어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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