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삼일절 하루 종일 비 날씨.. 최고 20㎜
입력 : 2022. 02. 28(월) 08:40
위영석 기자 yswi@ihalla.com
비 내린 후 아침 기온 낮아져 쌀쌀.. 주말까지 대체로 맑음
봄 비 내리는 제주. 한라일보DB
봄의 길목에 새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린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일 새벽부터 저녁까지 제주지방에 비가 내리겠다고 28일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5~20㎜정도다. 28일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며 비가 내린 후 주말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1일까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다가 비가 내린 후 반짝 추위가 예상된다. 28일 낮 최고기온 14~15℃, 1일 아침 최저기온 11~12℃, 낮 최고기온 13~15℃로 전망된다. 하지만 2일 아침 최저기온은 4~5℃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주말까지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일교차 큰 날씨가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도 해상과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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