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갤러리, 16일까지 윤쌍웅작가 초대전
입력 : 2022. 03. 13(일) 13:32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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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갤러리가 소나무의 기상을 그리는 윤쌍웅 작가를 초대해 개인전을 열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상징화인 '일월오악도'를 현대화하고 예술성을 끌어올려 조형성을 가미한 작가의 '일월송' 연작을 감상할 수 있다.
이희숙 관장은 "우리는 늘 푸른 소나무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우리의 삶을 지켜내야만 한다. 이런 시국에도 나의 삶과 일은 계속되어야 한다"면서 "오셔서 소나무의 힘찬 기운을 느껴보시고 마음에 가득 담고가시길 바란다"고 초대장을 띄웠다.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상징화인 '일월오악도'를 현대화하고 예술성을 끌어올려 조형성을 가미한 작가의 '일월송' 연작을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