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숙 명창 '강산제 심청가' 제주 무대
입력 : 2022. 04. 19(화) 11:24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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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서울 이어 두번째 완창 공연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서
관객 소통 위한 '미디어 병풍' 연출 주목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서
관객 소통 위한 '미디어 병풍' 연출 주목

명창 이은숙.
이은숙 명창이 '강산제 심청가'를 제주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서울 한국문화의 집 코우스에서 열린 첫 번째 완창 발표회에 이은 두 번째 완창 공연이다. 무대는 오는 23일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약 4시간에 걸쳐 펼쳐진다.
특히 이날 공연에선 관객들과 더욱 빠르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시각적 효과를 추가한 미디어 병풍이 선보일 예정이다.
판소리 가사 중 한문으로 표현된 어려운 대목을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용해 영상으로 제작해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이 심청가의 고전 가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제주한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허경원 교수가 작업했다.
또 이날 이은숙 명창의 오빠인 남도 음악의 명인, 목원대학교 한국 음악과 이태백 교수와 조카인 남원시립국악원 수석 단원인 임현빈 명창이 고수로 함께 한다.
공연은 무료며, 전 좌석 초대석으로 진행된다. 문의 702-7888.
한편 이은숙 명창은 전통음악의 맥을 잇는 예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전통 공연 예술 분야 무형문화재를 4명이나 배출한 소리 가문이다.
7년 전 제주도로 이주했으며, 창작 퓨전 국악 그룹 나무꽃과 전통국악 공연기획사 태은 아트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공연은 2022년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 선정공연으로, 태은 아트컴퍼니와 나무꽃이 기획했으며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판소리 가사 중 한문으로 표현된 어려운 대목을 일러스트레이션을 이용해 영상으로 제작해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이 심청가의 고전 가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일러스트레이션은 제주한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허경원 교수가 작업했다.
또 이날 이은숙 명창의 오빠인 남도 음악의 명인, 목원대학교 한국 음악과 이태백 교수와 조카인 남원시립국악원 수석 단원인 임현빈 명창이 고수로 함께 한다.
공연은 무료며, 전 좌석 초대석으로 진행된다. 문의 702-7888.
한편 이은숙 명창은 전통음악의 맥을 잇는 예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전통 공연 예술 분야 무형문화재를 4명이나 배출한 소리 가문이다.
7년 전 제주도로 이주했으며, 창작 퓨전 국악 그룹 나무꽃과 전통국악 공연기획사 태은 아트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이 공연은 2022년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 선정공연으로, 태은 아트컴퍼니와 나무꽃이 기획했으며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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