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22일 '복지식당'영화시사회
입력 : 2022. 04. 19(화) 17:21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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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람 후 감독 배우와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제42회 장애인의날 주간을 맞아 최근 전국 동시 개봉한 제주 올 로케이션 영화 '복지식당'시사회를 개최한다.
영화 '복지식당'은 정재익 감독의 경험담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장애인 등급제·이동권·일자리·활동지원서비스 등 사회복지 정책의 모순뿐만 아니라 실제 장애인 사회의 권력과 선악의 모습을 담아내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준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제16회 런던한국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날 영화는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 가능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버전으로 상영되며, 영화관람이 끝난 후 감독·배우와의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당일 복지관으로 방문하면 시사회에 참여할 수 있다.
윤보철 관장은 "정재익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와 서태수 감독의 객관적인 시선을 담아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작품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화 '복지식당'은 정재익 감독의 경험담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장애인 등급제·이동권·일자리·활동지원서비스 등 사회복지 정책의 모순뿐만 아니라 실제 장애인 사회의 권력과 선악의 모습을 담아내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준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제4회 제주혼듸독립영화제, 제16회 런던한국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윤보철 관장은 "정재익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와 서태수 감독의 객관적인 시선을 담아 정성을 다해 준비한 작품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