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 갤러리로 떠나는 '그림 여행'
입력 : 2022. 04. 24(일) 18:28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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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룸, 30일까지 유럽, 제주 풍경 엿볼 기획전
부미, 파타일 작가 임경호 개인전... 5월 6일까지
현인, 30일까지 조도연 초대전 '자연과의 조화'
부미, 파타일 작가 임경호 개인전... 5월 6일까지
현인, 30일까지 조도연 초대전 '자연과의 조화'

최민서 작 '꿈꾸는 섬'
도내 곳곳 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를 마련해 도민들에게 잠시 '쉼'을 권하고 있다.
이룸갤러리는 '그림으로 떠나는 여행:유럽, 제주편'을 열고 있다. 김재호, 손일삼, 송부미, 채기선, 최민서, 표선희와 몰도바 청년 화가 세르지 치오키나 등이 참여한 전시장에는 유럽과 제주의 풍경을 담은 작품 24점이 선보이고 있다.
이룸갤러리는 "코로나19 등으로 답답했던 일상을 이제는 떠나보내며 그림을 통한 상상의 여행을 함께 즐기실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초대장을 띄운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다.
조도연 초대전 '자연과의 조화'가 열리고 있는 현인갤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화면의 구성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진엽 미학박사는 작가의 작품에 대해 "그동안 계속적으로 작업해온 꽃, 인물, 동물들의 형태들은 강렬한 개별적 형상화에서 벗어나 하나의 통일적인 형태로 어우러진다는 느낌을 준다"고 평했다.
부미갤러리에서는 임경호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공감과 긍정의 힘 Ⅱ'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첫 개인전과 같은 주제다.
작가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글과 그림은 누구나 한 번쯤 말하고 생각할 수는 있는 소재들이고, 작품에 주로 사용한 재료는 자기 타일"이라고 설명한다. "평범한 타일 작업을 통해 편안함과 소소한 행복으로 다가서고 싶다"는 작가의 작품은 5월 6일까지 만날 수 있다.
이룸갤러리는 '그림으로 떠나는 여행:유럽, 제주편'을 열고 있다. 김재호, 손일삼, 송부미, 채기선, 최민서, 표선희와 몰도바 청년 화가 세르지 치오키나 등이 참여한 전시장에는 유럽과 제주의 풍경을 담은 작품 24점이 선보이고 있다.
조도연 초대전 '자연과의 조화'가 열리고 있는 현인갤러리에서는 이달 말까지 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화면의 구성을 보여주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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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도연 작 '봄의 기운' |
김진엽 미학박사는 작가의 작품에 대해 "그동안 계속적으로 작업해온 꽃, 인물, 동물들의 형태들은 강렬한 개별적 형상화에서 벗어나 하나의 통일적인 형태로 어우러진다는 느낌을 준다"고 평했다.
부미갤러리에서는 임경호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 '공감과 긍정의 힘 Ⅱ'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첫 개인전과 같은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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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호 작 '나의 고래' |
작가는 "작품 속에 등장하는 글과 그림은 누구나 한 번쯤 말하고 생각할 수는 있는 소재들이고, 작품에 주로 사용한 재료는 자기 타일"이라고 설명한다. "평범한 타일 작업을 통해 편안함과 소소한 행복으로 다가서고 싶다"는 작가의 작품은 5월 6일까지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