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송다' 30일부터 제주 간접영향권
입력 : 2022. 07. 27(수) 17:13
송은범기자 seb1119@ihalla.com
가가
28일 열대저압우 5호 태풍으로 발달
제주에는 30일 오후부터 영향 예상
제주에는 30일 오후부터 영향 예상

[한라일보] 태풍으로 발달할 것이 유력한 열대저압부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괌 북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28일 제5호 태풍 '송다'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해당 열대저압부는 괌 북서쪽 약 5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최대풍속 초속 17m 이상으로 발달한 열대 저압부를 뜻한다.
이후 28일 오후 3시쯤 열대저압부에서 태풍 송다로 발달될 것으로 전망됐으며, 30일 오후 3시에는 중국 상하이 동쪽 약 500㎞까지 진출, 제주에 영향을 주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와의 최근접 시간은 서귀포 30일 오후 10시, 제주 31일 0시다. 이 때 강풍반경은 240㎞이며, 최대풍속은 초속 21m고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는 들지 않겠지만, 제주 먼마다·앞바다에는 간접 영향권에 들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진로 변동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제주 33.2℃, 외도 33.6℃, 서귀포 29℃, 성산 29℃, 고산 31℃ 등이다.
아울러 제주는 28일 오후 9시부터 29일 오전 3시까지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예보됐다. 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5~20㎜다. 29일 낮에도 산지에만 국한해 5~20㎜ 소나기가 내리겠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괌 북북서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28일 제5호 태풍 '송다'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해당 열대저압부는 괌 북서쪽 약 59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로 북서진하고 있다. 태풍은 최대풍속 초속 17m 이상으로 발달한 열대 저압부를 뜻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진로 변동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됐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제주 33.2℃, 외도 33.6℃, 서귀포 29℃, 성산 29℃, 고산 31℃ 등이다.
아울러 제주는 28일 오후 9시부터 29일 오전 3시까지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예보됐다. 이 기간 예상 강수량은 5~20㎜다. 29일 낮에도 산지에만 국한해 5~20㎜ 소나기가 내리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