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원읍 해상서 물질하던 80대 해녀 사망
입력 : 2022. 07. 28(목) 10:58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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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특정사실과 관련 없음.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서귀포시 남원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질하던 80대 해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10시40분쯤 남원포구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A(82)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조업중 숨진 해녀는 5명이다.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10년간 숨진 해녀는 78명이다. 이 기간 사망자의 85% 이상은 70세 이상의 고령자이며, 사망 원인은 대부분 심장마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10시40분쯤 남원포구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A(82)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조업중 숨진 해녀는 5명이다.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10년간 숨진 해녀는 78명이다. 이 기간 사망자의 85% 이상은 70세 이상의 고령자이며, 사망 원인은 대부분 심장마비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