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행패에 경찰관 폭행까지… 제주도 공무직원 입건
입력 : 2022. 10. 07(금) 11:02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한라일보] 술에 취해 가게에서 행패를 부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제주도 공무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제주도 소속 공무직 40대 A 씨를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6일 오전 2시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주점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순찰차량을 가로막는 등 행패를 부리다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0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사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