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사리삼 멸종위기종 1등급으로 상향
입력 : 2022. 12. 11(일) 17:11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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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란도 상향 조정

고사리삼.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고사리삼이 멸종위기 종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된다.
환경부는 법정보호종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을 개정해 제주고사리삼을 멸종위기 종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또 환경부는 특산 식물인 탐라란도 멸종위기 종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했다.
제주고사리삼은 제주시 선흘곶자왈 일대 중 극히 일부에서만 서식하는 식물로 보전 가치가 매우 높다.
탐라란은 한라산천연보호구역과 활엽수림에 분포하며 상록활엽수 줄기에 착생하는 상록다년초 식물로 매우 희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환경부는 법정보호종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을 개정해 제주고사리삼을 멸종위기 종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또 환경부는 특산 식물인 탐라란도 멸종위기 종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했다.
탐라란은 한라산천연보호구역과 활엽수림에 분포하며 상록활엽수 줄기에 착생하는 상록다년초 식물로 매우 희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