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제자 추행 혐의 제주지역 고교 교사 검찰 송치
입력 : 2023. 01. 02(월) 16:54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가가
추가 피해 드러나며 피해자만 총 5명

[한라일보] 동성 제자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제주지역 모 고등학교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 추행) 혐의로 제주시 모 고등학교 30대 교사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피해 학생은 총 5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남학생 5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15일 피해 학생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제주도교육청의 전수조사에서 40여 명의 학생이 A 씨로 부터 가벼운 신체 접촉부터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답해 수사가 확대되며 추가 피해 학생들이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입건 직후 직위 해제됐으며, 해당 학교 측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 추행) 혐의로 제주시 모 고등학교 30대 교사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남학생 5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15일 피해 학생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제주도교육청의 전수조사에서 40여 명의 학생이 A 씨로 부터 가벼운 신체 접촉부터 성희롱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답해 수사가 확대되며 추가 피해 학생들이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입건 직후 직위 해제됐으며, 해당 학교 측은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