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2월 첫 주말 큰 추위 없어 야외 활동 '무난'
입력 : 2023. 02. 03(금) 10:0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낮 최고기온 11℃ 안팎.. 다음주 잇단 비날씨 예보
제주 겨울 바다 즐기기. 한라일보DB
[한라일보] 2월 첫 주말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되고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3일은 구름 많겠고 입춘인 4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휴일은 5일부터는 흐리다가 6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큰 추위는 없겠다. 3일 낮 최고기온 5~10℃, 4일 아침 최저기온 2~4℃, 낮 최고기온 7~11℃가 되겠다. 휴일인 5일 아침 최저기온은 3~4℃, 낮 최고기온은 9~11℃가 되겠다.

다음주에는 봄을 부는 비가 잇따라 내리겠다.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 사이, 그리고 9일 오후부터 10일까지 비가 예보됐다. 비가 그친 후에도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다음주 비가 오기 전까지는 대기가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하며 중산간지역 도로의 경우 밤 사이 낮은 기온으로 도로가 어는 경우가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날씨 #입춘 #한라일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920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