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에 미래 세대 위한 '제주 SW·AI체험관'
입력 : 2023. 03. 21(화) 15:01수정 : 2023. 03. 22(수) 09:54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제주융합과학연구원 전농로 분원에 설치 시범 운영 중
[한라일보] 제주 도심에서 청소년들이 SW·AI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제주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이 오는 5월에 정식 개관 예정인 '제주SW·AI체험관'(이하 체험관)이다.

체험관은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분원(제주시 전농로 88) 1층에 자리했다. 총사업비 5억원가량을 들여 기존 ICT교육센터를 리모델링한 시설로 자율주행, 로봇팔, 드론 시뮬레이션, 메타버스, VR공작소, 코딩테이블 등 전시·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SW교육도 진행한다. 지난해 말 구축을 완료한 이후 현재는 시범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앞으로 체험관과 연계해 초·중·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피지컬 컴퓨팅 프로그램,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컴퓨터 과학과 알고리즘 등 SW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수학·SW체험 교실을 상설화하고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 대상 '찾아가는 수학체험전'을 동지역 소규모 학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중학교 1학년 대상 수학 학습 지원 프로그램도 개설해 수학교육도 지원한다.

고용철 제주융합과학연구원장은 "제주SW·AI체험관 개관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SW·AI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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