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불청객
입력 : 2024. 04. 24(수) 00:00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23일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해안변에 제주바다 불청객인 괭생이모자반이 파도에 떠밀려 와 쌓여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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