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눈이오름 입구 공용화장실 바닥 무너져 1명 부상
입력 : 2024. 05. 29(수) 19:01수정 : 2024. 05. 30(목) 18:34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제주도내 한 공용화장실 바닥이 무너지면서 1명이 다쳤다.

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1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용눈이오름 입구 공용화장실 바닥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대 A군이 화장실 칸 안에 갇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만에 구조됐다. A군은 손가락 등에 찰과상을 입었으나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화장실 내부에는 A군을 제외하고 4명이 더 있었지만, 모두 자력으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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