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강정 은어잡이의 맛
입력 : 2024. 07. 19(금) 05:00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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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8일 서귀포시 강정동 악근천을 찾은 강태공이 시원한 하천에 발을 담근 채 은어 낚시를 즐기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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