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설 앞두고 만감류 소비 촉진 총력전
입력 : 2026. 01. 26(월) 14:01수정 : 2026. 01. 26(월) 14:26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
온·오프라인 채널 활용 전방위 판촉 활동
[한라일보]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 만다린 물량 공세에 대응해 제주 만감류 시장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캠페인이 본격화된다.

26일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제주도와 농협 경제지주, 제주농협 관계자들은 지난 22일 열린 워크숍에서 제주 만감류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전 유통 채널을 활용한 전방위 판촉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

우선 전국 하나로마트에서는 '농심! 천심! 동심!' 특별 할인행사를 통해 레드향과 한라봉을 소비자 공급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이달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300여t의 물량을 공급해 농가 소득 안정과 수급 조절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제주산 한라봉과 레드향을 집중 편성해 전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수입 만다린과의 차별화를 강조할 방침이다.

또 롯데마트(1월 22일~2월 3일), 이마트(1월 29일~2월 4일, 2월 13일~16일), GS리테일(1월 21일~27일) 등 대형 유통채널에서도 벌크·봉지 판매와 가격 할인 등 다양한 기획전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제주 만감류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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