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
입력 : 2026. 01. 29(목) 16:36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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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음료품평회 9년 연속 '3스타' 획득

제주삼다수가 3스타를 획득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 제주개발공사 제공
[한라일보] 먹는샘물 '제주삼다수'가 최근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
29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이다.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우수 제품을 가려낸다. 평가 항목은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등 5가지로 90점 이상을 받은 제품에 3스타가 부여된다.
제주삼다수는 2018년 국내 먹는샘물 업계 최초로 ITI 3스타를 수상한 이후 2020년 '크리스탈 테이스트 어워드', 2024년 '다이아몬드 테이스트 어워드' 등 이번까지 9년 연속 3스타를 받았다. 제주개발공사 측은 "9년 연속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나 마케팅 요소를 배제하고 오직 맛으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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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국제식음료품평원(ITI, International Taste Institute)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글로벌 식음료 미각 평가 기관이다. 유럽 20여 개국에서 선발된 약 200명의 미각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우수 제품을 가려낸다. 평가 항목은 첫인상, 비주얼, 냄새, 맛, 끝맛 등 5가지로 90점 이상을 받은 제품에 3스타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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