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금 전달
입력 : 2026. 02. 03(화) 23: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난 2일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으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제주은행은 지역사회 의료발전을 위해 제주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5500만원을 기부했다.

이희수 은행장은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신뢰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 제주시연합회 아동 지원

(사)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회장 이미순)는 지난달 30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에 아동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는 제주도 여성 생활농업인 단체로 농촌여성 역량강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상상누림터 개소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현수)은 지난 2일 복지관에서 제주 최초 디지털 융복합 체험공간인 상상누림터 개소식과 개관 2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고현수 관장은 "상상누림터는 기술과 문화, 복지가 결합된 모두를 위한 디지털 문화 복지 공간"이라며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수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게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응급처치강사봉사회 적십자 성금 기탁

제주적십자사 응급처치강사봉사회(회장 김주희)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주희 회장은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에도 함께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주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주관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의 주제는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 프로젝트'다. 지난해 추진된 저출생 기획 공모사업을 포함해 총 5억40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기관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공모 분야는 ▷정책연계형 복지사업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복지사업 ▷공간복지사업 ▷자유주제형 복지사업 ▷복지 인프라 구축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로, 사회복지 문제에 관심이 많은 비영리 법인·기관·단체·시설 및 사회적 협동조합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www.jpdc.c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전자우편(Happyplus@jpdc.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삼다수 Happy+복지 공모사업 사업국(064-759-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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