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장년 근로자, 5년 근속 시 최대 2040만원 지원
입력 : 2026. 02. 05(목) 14:54수정 : 2026. 02. 05(목) 15:37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중장년 근로자 장기재직 재형저축 신청자 모집
[한라일보] 중소기업에 다니는 40~64세 중장년 근로자에게 최대 2040만원을 지원하는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이 오는 23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장년 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노후 준비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년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내고,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매월 12만원씩 적립해 총 2040만원(근로자 600만원, 기업·제주도 각 720만원)과 이자를 받는 방식이다.

제주도는 올해 14억8100만원을 투입해 기존 참여자 862명과 신규 200명을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과 근로자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자격 확인 및 선정 절차를 거쳐 공제 계약을 맺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노동일자리과(064-710-3797)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064-754-5159)로 문의하면 된다.

강애숙 도 경제활력국장은 "중장년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오래 일하면서 노후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속가능한 고용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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