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모델링' 안덕 산방도서관 올해 말까지 전면 휴관
입력 : 2026. 02. 10(화) 10:27수정 : 2026. 02. 10(화) 10:30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다음달 23일부터 임시자료실 운영.. 불편 최소화
다음달 1일부터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휴관에 들어가는 안덕 산방도서관.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안덕산방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전면 휴관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국비 15억원 등 총사업비 26억원을 들여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사업과 자료실 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덕산방도서관은 준공 후 2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서귀포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또 자료실 공간 개선을 통해 아동자료실을 기존 면적 대비 약 3배 확장하고,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전면 휴관 기간 도서관 외부 주차장에 임시 자료실을 설치, 다음달 23일부터 신간도서 및 희망도서, 책두레 도서의 대출·반납 등 일부 도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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