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미술협회 제32대 회장에 송재경씨 연임
입력 : 2026. 02. 10(화) 11:22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제주 미술생태계 다양성 확장"
송재경 제주미술협회 회장
[한라일보]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이하 제주미술협회) 송재경 현 회장이 연임한다.

제주미술협회는 지난 7일 제주시 제주벤처마루 백록담홀에서 열린 2026년 정기총회에서 송 회장이 제3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번 차기 회장 선거에는 송재경·한용국 등 2명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송 회장이 263표 가운데 154표를 얻으며 연임에 성공했다. 이날 선거에는 협회에 가입된 회원 1184명 가운데 22.2%가 투표에 참여했다. 부회장에는 고보형, 정요택, 이영경씨가 선출됐다.

송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어느 후보를 지지했든 우리는 모두 제주미술협회의 소중한 회원이며 하나의 가족이다. 이제 한 가족의 모습으로 마음을 모아 나아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세대 간의 교류와 장르 간 융합을 확대해 제주 미술 생태계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제주 미술의 역사와 정체성을 정리하는 기록 사업과 외부 전시 플랫폼 운영을 통해 제주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7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문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