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정원 490명 증원 결정
입력 : 2026. 02. 10(화) 17:20수정 : 2026. 02. 10(화) 17:33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5년간 단계적 증원 연평균 668명 양성
증원분 전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
[한라일보] 정부가 2027학년도 대입에서 의과대학 신입생을 올해보다 490명 늘리기로 결정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7년부터 향후 5년간 지역필수공공의료에서 일할 의사인력을 연평균 668명 양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의대 정원은 2027년 490명, 2028~2029년 613명, 2030~2031년 813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에는 3548명, 2028학년도와 2029학년도에는 3671명, 2030학년도와 2031학년도에는 3871명이 될 예정이다.

늘어난 의대 정원은 서울을 제외한 32개 지역의대에서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선발된다. 해당 전형으로 선발된 이들은 졸업 후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하게 된다.

대학별 구체적 정원은 교육부의 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7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교육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