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관·도민 대상 묘목 6천 그루 무료 공급
입력 : 2026. 02. 24(화) 11:04수정 : 2026. 02. 24(화) 17:54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81회 식목일을 전후해 도내 기관·단체와 올해 성년과 환갑을 맞이하는 2006년 출생 도민과 1966년 출생 도민, 2025년 출생한 자녀가 있어 올해 돌을 맞이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묘목 6000여 그루를 무료로 공급한다.

공급 수종은 산딸나무, 단풍나무, 목련, 황칠나무 등 9종이다. 묘묙 공급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나무는 1인당 5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행정 주도가 아닌 도민 참여형 탄소 흡수원 확대 모델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문화를 생활속에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도민 한 분 한 분의 나무심기가 탄소중립 제주 실현의 실천 동력이 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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