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도 산하 공공사업장 산업재해 31% 감소
입력 : 2026. 02. 24(화) 16:57수정 : 2026. 02. 24(화) 17:02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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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2건에서 2025년 70건으로

[한라일보]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산하 공공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건수는 70건으로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24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4년 102건이었던 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는 2025년 70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제주도는 이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청 산업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두 축으로 현장 중심의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산업재해 예방 측면에서는 위험사업장 점검 강화, 유해·위험요인 개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도입, 근로자 건강보호 및 관련자 교육 확대를 추진한다.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별 안전계획 이행·점검 강화, 사각지대 발굴, 매뉴얼 정비와 비상대피훈련, 도민신고 참여 유도를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규모·취약 사업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제주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통해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과 컨설팅,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지원해 지역 안전망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공공이 선도적으로 현장 중심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5인 미만 소규모 민간 사업장 및 취약 노동자(고령, 외국인)에 대한 재해 예방 지원까지 안전관리 수준을 넓혀 도내 산업재해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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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4년 102건이었던 도 산하 공공사업장의 산업재해는 2025년 70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산업재해 예방 측면에서는 위험사업장 점검 강화, 유해·위험요인 개선,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도입, 근로자 건강보호 및 관련자 교육 확대를 추진한다.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시설별 안전계획 이행·점검 강화, 사각지대 발굴, 매뉴얼 정비와 비상대피훈련, 도민신고 참여 유도를 병행한다.
이와 함께 소규모·취약 사업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제주도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통해 국비 12억원을 확보했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과 컨설팅,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지원해 지역 안전망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공공이 선도적으로 현장 중심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5인 미만 소규모 민간 사업장 및 취약 노동자(고령, 외국인)에 대한 재해 예방 지원까지 안전관리 수준을 넓혀 도내 산업재해 예방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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