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민 제주도의원 불출마 선언 "공동체를 위한 결단"
입력 : 2026. 02. 24(화) 16:06수정 : 2026. 02. 24(화) 16:24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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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갑선거구 '강재섭 vs 장정훈' 경쟁

고태민 의원.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도의회 고태민 의원(국민의힘, 애월읍갑)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고 의원은 24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오랜 숙고 끝에 다가오는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애월과 제주의 미래가 우선이라는 원칙 앞에서 물러서는 결단이 공동체를 위한 더 큰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불출마 배경에 대해서는 "더 이루고 싶은 과제도, 끝까지 매듭짓고 싶은 일도 남아 있지만 지역의 더 큰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또 다른 시각과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의 연속성과 화합을 지켜내는 일"이라며 "다음 세대가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애월읍갑 선거구는 강재섭 전 제주도 농수축산식품국장, 장정훈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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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의원은 24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오랜 숙고 끝에 다가오는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애월과 제주의 미래가 우선이라는 원칙 앞에서 물러서는 결단이 공동체를 위한 더 큰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의 연속성과 화합을 지켜내는 일"이라며 "다음 세대가 더 넓은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애월읍갑 선거구는 강재섭 전 제주도 농수축산식품국장, 장정훈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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