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과 함께 읽을 '2026 올해의 책' 투표해요"
입력 : 2026. 03. 02(월) 10:09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우당도서관 3월 한달간 진행
후보도서 20권 중 최종 선정
'2026년 올해의 책' 포스터. 제주시 우당도서관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우당도서관이 시민과 함께 읽을 '2026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투표를 3월 한달간 진행한다.

2일 우당도서관에 따르면 '올해의 책'은 '책 읽는 제주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책을 권장하고 독서를 장려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제주시 대표 독서진흥사업으로,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대표 도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우당도서관은 지난 1월 시민 추천으로 접수된 126건의 도서 가운데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토론과 심의 과정을 거쳐 일반·청소년·어린이·제주책 등 4개 부문별 5권씩 총 20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투표는 이달 3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투표는 '책 섬, 제주 누리집(http://woodang.jejusi.go.kr)'에서, 오프라인 투표는 우당·탐라·기적·조천·애월·한경도서관 등 제주시 소속 6개 공공도서관에서 현장 투표로 이뤄진다.

최종 선정 도서는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전문가 평가 결과를 합산해 오는 4월 12일 제주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26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문화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