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도민 황창연 신부와 제주 만감류 알리기
입력 : 2026. 03. 03(화) 17:33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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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월 첫 홍보영상 촬영 후 서귀포in정 매출 ↑
최근 2차 영상 제작…청년농업인 중심의 스토리 강화
최근 2차 영상 제작…청년농업인 중심의 스토리 강화

서귀포시는 명예도민이자 인기 유튜버인 황창연 신부와 협력해 한라봉 등 만감류의 우수성을 알리는 영상을 2차례 촬영해 홍보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올해부터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돼 제주산 한라봉·레드향 등의 소비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명예도민이자 인기 유튜버인 황창연 신부가 제주 만감류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귀포시는 54만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청국장 가루 판매 100억 신화를 일군 황창연 신부와 서귀포산 만감류 판로 확대를 위한 2차 홍보 영상을 지난달 27일 촬영해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서귀포산업과학고 한라봉 하우스에서 촬영했다.
앞서 시는 2월 초 황 신부와 면담을 갖고, 서귀포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서귀포in정'을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 제작·홍보에 협력키로 하고 1차 촬영을 진행했다. 영상에선 레드향·한라봉 등 만감류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현장 시식 장면을 담았는데, 영상이 나간 후 닷새 동안 서귀포in정에서 전화로 주문받은 양만 7000만원어치에 달했다.
이번 2차 영상에서는 '요즘 청년이 왜 농업을 택해야 하는지', '농업이 주는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와 한라봉 재배 과정과 품질 관리, 수확·시식 장면 등을 담았다.
시 관계자는 "인문·종교 강연을 통해 전국의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54만여 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황창연 신부가 제주산 만감류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만감류 기획전 추진 등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서귀포 농특산물 전반으로 협력 모델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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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54만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청국장 가루 판매 100억 신화를 일군 황창연 신부와 서귀포산 만감류 판로 확대를 위한 2차 홍보 영상을 지난달 27일 촬영해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서귀포산업과학고 한라봉 하우스에서 촬영했다.
이번 2차 영상에서는 '요즘 청년이 왜 농업을 택해야 하는지', '농업이 주는 행복' 등에 대한 이야기와 한라봉 재배 과정과 품질 관리, 수확·시식 장면 등을 담았다.
시 관계자는 "인문·종교 강연을 통해 전국의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54만여 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황창연 신부가 제주산 만감류의 우수성을 알리면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만감류 기획전 추진 등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서귀포 농특산물 전반으로 협력 모델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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