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봄과 시작하는 건강한 변화 '비만예방의 날'
입력 : 2026. 03. 04(수) 02:00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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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3월은 봄이 시작되는 달이다. 따뜻한 햇살과 함께 움츠렸던 몸을 펴고 야외활동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이러한 계절의 변화 속에서 맞이하는 3월 4일은 '비만예방의 날'로, 우리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건강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날이다.
비만은 단순한 체형의 문제가 아니라 고혈압·당뇨병·심뇌혈관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건강 위험요인이다. 비만율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장기적으로 변화하는 건강지표라는 점을 함께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신체활동 증가는 그 자체로 중요한 건강 기반을 마련하며, 이러한 생활습관의 축적은 시간이 지나면서 체중과 대사 건강 개선으로 이어지게 된다.
서귀포시는 2024년부터 '탐나는 걷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걷기 문화를 확산해 왔다. 그 결과 걷기실천율을 2023년 29.2%에서 2025년 44.2%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체중 3kg·허리둘레 3cm를 6개월간 감량하고 9개월간 유지)'를 지속 추진해, 시민 누구나 체계적인 체중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공공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하루 30분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단 음료 대신 물 마시기, 야식 줄이기와 같은 작은 실천이 쌓이면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낸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걷는 시간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이다.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건강한 생활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동참을 부탁드린다. <이동은 서귀포시 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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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24년부터 '탐나는 걷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걷기 문화를 확산해 왔다. 그 결과 걷기실천율을 2023년 29.2%에서 2025년 44.2%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튼튼제주 건강 3·6·9 프로젝트(체중 3kg·허리둘레 3cm를 6개월간 감량하고 9개월간 유지)'를 지속 추진해, 시민 누구나 체계적인 체중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공공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하루 30분 걷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단 음료 대신 물 마시기, 야식 줄이기와 같은 작은 실천이 쌓이면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낸다.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걷는 시간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소중한 첫걸음이다.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건강한 생활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동참을 부탁드린다. <이동은 서귀포시 건강증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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