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 제주합창단 올해 첫 연주회 '봄이 오면'
입력 : 2026. 03. 04(수) 09:39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18일 문예회관 대극장
제주도립 제주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한라일보] 제주도립 제주합창단이 '봄'을 노래한다. 이달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여는 올해 첫 공연인 제120회 정기연주회 '봄이 오면'을 통해서다.

이번 연주회는 스웨덴 민속음악을 활용해 작곡된 미사곡인 스웨덴 작곡가 마텐 얀손의 'Missa Popularis(미사 포퓰리스)'로 도립 제주교향악단의 현악앙상블과 함께 문을 연다.

이어 우효원의 '어기영차', 대금과 피리가 함께하는 조혜영의 '금잔디'와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 박지훈의 '봄이 오면', 우효원 편곡의 '꽃밭에서' 등 한국 합창곡이 이어진다.또 판소리 춘향가의 사랑가 대목을 바탕으로 한국적인 사랑의 감정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지혜정 편곡의 '사랑가'로 공연이 마무리된다.

관람 신청은 이달 18일 오후 5시까지 제주문예회관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관람료는 일반 5000원, 일반단체(10인 이상) 4000원(10인 이상), 청소년 3000원이다. 문화사랑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 장애인, 독립유공자 등은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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