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일' 제주동중 농구 출발 산뜻.. 전국 4강 도전 시작
입력 : 2026. 03. 16(월) 10:56수정 : 2026. 03. 16(월) 15:31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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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전 춘계 넘국남녀중고연맹전 예선 첫 경기 호계중 제압
추가 1승 거두면 16강..윤준호·양준우 트윈타워로 첫 메달 도전
추가 1승 거두면 16강..윤준호·양준우 트윈타워로 첫 메달 도전

제주 유일의 제주동중 농구부.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유일 중학교 농구팀인 제주동중학교가 시즌 개막전에서 첫승을 거두며 전국 4강 도전을 시작했다.
장기동 감독이 이끄는 제주동중은 지난 14일 전남 해남에서 시작된 2026시즌 한국 중·고교 농구 시즌 개막 대회인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호계중과의 예선 경기에서 72:62로 승리했다. 제주동중은 같은 조 충주중과 군산중과의 나머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엔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제주동중은 2024년 협회장기에서 첫 승의 기쁨을 누렸고, 세 차례나 전국대회 본선에 진출했고 지난해엔 처음으로 왕중왕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내면서 올해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상 첫 메달을 제주선수단에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기동 감독이 팀을 맡은 후 당시 1학년이던 선수 등 5명이 올해 배제고와 안양고 송도고 충주고 동아고에 진학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장기동 감독은 "동계훈련을 착실히 마쳤고 윤준호(196㎝)와 양준우(191㎝)의 트윈타워에 경기 조율을 맡은 주장 강은율, 새롭게 합류한 포워드 강지웅의 조합이 최고"라며 "올해 전국대회 8강 이상 진출과 소년체육대회에서 4강을 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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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감독이 이끄는 제주동중은 지난 14일 전남 해남에서 시작된 2026시즌 한국 중·고교 농구 시즌 개막 대회인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호계중과의 예선 경기에서 72:62로 승리했다. 제주동중은 같은 조 충주중과 군산중과의 나머지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16강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동 감독이 팀을 맡은 후 당시 1학년이던 선수 등 5명이 올해 배제고와 안양고 송도고 충주고 동아고에 진학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장기동 감독은 "동계훈련을 착실히 마쳤고 윤준호(196㎝)와 양준우(191㎝)의 트윈타워에 경기 조율을 맡은 주장 강은율, 새롭게 합류한 포워드 강지웅의 조합이 최고"라며 "올해 전국대회 8강 이상 진출과 소년체육대회에서 4강을 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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