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선거 박두화 "365 올데이(All-day) 돌봄 특구 조성"
입력 : 2026. 04. 06(월) 09:52수정 : 2026. 04. 06(월) 09:5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주야간 긴급상황에도 돌봄서비스 이용 가능 추진
민주당 박두화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박두화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삼양·봉개동)는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삼양·봉개동 조성을 위해 '365 올데이(All-day) 돌봄 특구'를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야간과 주말 돌봄 공백으로 인해 맞벌이하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이 커지고 있고 특히 갑작스러운 야간 근무, 경조사, 긴급 상황 발생 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시설이 부족해 생활권 내 '상시 돌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민원도 지속해 발생하고 있다"며 "주야간 긴급 상황에도 이용할 수 있는 '24시간 돌봄 거점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주말 돌봄 '꿈낭'도 설치해 체험활동·독서·문화 프로그램이 결합한 주말 돌봄 프로그램을 완성하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삼양·봉개동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 비례대표 박두화 의원(62)과 박안수 전 제주시 삼양동연합청년회장(54), 김태관 전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장(53) 등 3인 경선이 확정된 상태다. 국민의힘에선 김유준 제주도당 부위원장이 출마를 고심하고 있지만 3차 공모까지 신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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