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고유가 예산, 도 추경전 신속집행해야"
입력 : 2026. 04. 05(일) 17:04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성립전예산 활용해 즉각 투입을"
문대림 국회의원.
[한라일보]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가 고유가로 인한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의 신속 집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문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고유가 대응 예산은 도민 생계와 직결된 만큼 제주도 추경 편성 이전이라도 '성립전예산' 제도를 활용해 즉각 투입해야 한다"며 "행정 절차로 지원이 지연되면 체감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민선 9기 제주도는 제1회 민생추경으로 즉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투텁게 보완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과 함께 도 자체 재원을 투입해 유류비 부담을 줄이겠다"며 "사각지대를 메우는 촘촘한 지원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01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