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문화 때문에 찾아오는 제주로 바꿀것"
입력 : 2026. 04. 27(월) 16:52수정 : 2026. 04. 27(월) 20:00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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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공약 발표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문성유 후보.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 일자리와 제주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우선 'Jeju IP Project'를 통해 해녀, 돌문화, 제주 신화 등 고유 자산을 공연·전시·영상·웹툰·게임·공예 등 6대 장르로 산업화하고, 제작 지원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제주 시그니처 상설 공연을 육성하고, 제주만의 역사와 신화를 소재로 한 대형 공연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한편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청년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주 아트-업(Art-Up) 베이스' 조성도 추진한다. 해당 공간에는 연습실과 공연장, 다목적 스튜디오 등을 마련해 청년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문화 때문에 떠나는 제주가 아니라 문화 때문에 찾아오는 제주로 바꾸겠다"며 "문화예술은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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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 일자리와 제주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우선 'Jeju IP Project'를 통해 해녀, 돌문화, 제주 신화 등 고유 자산을 공연·전시·영상·웹툰·게임·공예 등 6대 장르로 산업화하고, 제작 지원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제주 시그니처 상설 공연을 육성하고, 제주만의 역사와 신화를 소재로 한 대형 공연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한편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청년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주 아트-업(Art-Up) 베이스' 조성도 추진한다. 해당 공간에는 연습실과 공연장, 다목적 스튜디오 등을 마련해 청년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 후보는 "문화 때문에 떠나는 제주가 아니라 문화 때문에 찾아오는 제주로 바꾸겠다"며 "문화예술은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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