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노동·녹색당 도내 진보 3당, 진보정치연대 출범
입력 : 2026. 04. 27(월) 14:58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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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진보정치의 새로운 장 열겠다"

'제2공항 백지화·진보정치도약 2026 지방선거연대'가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소범기자
[한라일보] 정의당 제주도당, 노동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등 도내 진보 정당들이 손을 잡고 '제2공항 백지화·진보정치도약 2026 지방선거연대(진보정치연대)'를 출범했다.
진보정치연대는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제주도정과 제주도의회는 거대양당 독식의 폐해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며 "오늘 우리는 제주 진보정치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진보정치연대는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을 비롯해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와 제주가치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진보정치연대는 이번 제주도의원선거에서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 정의당 강순아 예비후보와 녹색당 김순애 비례대표 후보를 내세웠다.
이들은 "지난 10년, 제주지역의 최대 갈등 사안이며 제주의 미래를 결정짓게 될 제2공항 문제에 대해 보여준 무책임하고 무기력한 모습은 도의회와 도의원들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며 "차기 도정과 도의회는 제2공항 갈등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쪽저쪽 눈치 보면서 몸을 사리는 도지사와 도의원들을 움직이려면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앞장서 싸울 도의원들이 있어야 한다"며 "제2공항 백지화에 앞장설 일도2동 선거구에 강순아 정의당 예비후보와 녹색당 김순애 비례대표 후보를 공동후보로 선정하고 도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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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연대는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제주도정과 제주도의회는 거대양당 독식의 폐해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며 "오늘 우리는 제주 진보정치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진보정치연대는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을 비롯해 공공운수노조 제주지역본부와 제주가치 등 노동·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진보정치연대는 이번 제주도의원선거에서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 정의당 강순아 예비후보와 녹색당 김순애 비례대표 후보를 내세웠다.
이들은 "지난 10년, 제주지역의 최대 갈등 사안이며 제주의 미래를 결정짓게 될 제2공항 문제에 대해 보여준 무책임하고 무기력한 모습은 도의회와 도의원들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며 "차기 도정과 도의회는 제2공항 갈등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쪽저쪽 눈치 보면서 몸을 사리는 도지사와 도의원들을 움직이려면 눈치 보지 않고 소신껏 앞장서 싸울 도의원들이 있어야 한다"며 "제2공항 백지화에 앞장설 일도2동 선거구에 강순아 정의당 예비후보와 녹색당 김순애 비례대표 후보를 공동후보로 선정하고 도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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