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흐린 제주지방 기온도 평년보다 낮아 '쌀쌀'
입력 : 2026. 04. 28(화) 08:35수정 : 2026. 04. 28(화) 13:4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30일까지 낮 최고기온 16℃ 안팎
오늘 육·해상 모두 강풍 예고
청보리 익어가는 길 따라 물질 나서는 해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방은 당분간 흐리고 기온도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8일부터 중국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당분간 구름 많고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30일 오후부터 구름이 물러가면서 화창한 날씨를 되찾겠지만 휴일인 3일에는 다시 봄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29일과 30일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3~4℃가량 낮은 15℃ 안팎에 머물러 쌀쌀하겠다.

28일 낮 최고기온 16~18℃, 29일 아침 최저기온 10~13℃, 낮 최고기온 15~16℃가 되겠다. 30일 아침 최저기온도 10~12℃, 낮 최고기온은 16~17℃에 머물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육상에선 28일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15m/s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해상에서도 28일 오전부터 29일 오전 사이 동부와 서부 앞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 등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2.5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28일 오전까지 짧은 시간에 바람 방향이 급격하게 바뀌면서 돌풍이나 급변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고 육상과 해상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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