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 휴일 비 내리는 제주지방.. 저녁까지 최고 60㎜
입력 : 2026. 05. 03(일) 08:58수정 : 2026. 05. 03(일) 09:02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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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상 모두 강풍 예상.. 당분간 아침 기온 낮아 '쌀쌀'

봄비 내리는 제주지방.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 제주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3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저녁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일 늦은 밤부터 3일 오전 9시 기준 한라산 어리목 42.5, 성판악 53.0, 삼각봉 78.5, 영실 81.5, 진달래밭 89.5㎜의 강수량을 보였고 저녁까지 제주북부와 추자도 5~20㎜, 나머지 해안지역은 10~40㎜, 많은 곳은 남부중산간지역과 산지를 중심으로 60㎜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3일 낮 최고기온 18~20℃, 4일 아침 최저기온 11~12℃, 낮 최고기온 17~18℃로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5일과 6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14℃ 아래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육상과 해상에서 3일부터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육상에선 순간풍속 20m/s 이상(산지 25m/s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해상에서도 4일 오전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 3일 오전부터는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3일과 4일 강풍과 풍랑으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항공·해상교통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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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3일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저녁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일 늦은 밤부터 3일 오전 9시 기준 한라산 어리목 42.5, 성판악 53.0, 삼각봉 78.5, 영실 81.5, 진달래밭 89.5㎜의 강수량을 보였고 저녁까지 제주북부와 추자도 5~20㎜, 나머지 해안지역은 10~40㎜, 많은 곳은 남부중산간지역과 산지를 중심으로 60㎜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3일 낮 최고기온 18~20℃, 4일 아침 최저기온 11~12℃, 낮 최고기온 17~18℃로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5일과 6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14℃ 아래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육상과 해상에서 3일부터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육상에선 순간풍속 20m/s 이상(산지 25m/s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해상에서도 4일 오전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 3일 오전부터는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3일과 4일 강풍과 풍랑으로 제주와 다른 지방을 연결하는 항공·해상교통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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