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제주 하우스감귤 첫 수확
입력 : 2026. 05. 07(목) 10:30수정 : 2026. 05. 07(목) 11:07
문미숙기자 ms@ihall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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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위미리 소재 제주감협 조합원 농가에서
11브릭스 이상 고품질로 소포장해 대형 매장 납품
11브릭스 이상 고품질로 소포장해 대형 매장 납품

올해 제주산 하우스감귤이 6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소재 농가에서 처음 수확됐다. 제주감협 제공
[한라일보] 올해산 제주 하우스감귤이 첫 출하돼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선다.
제주감귤농협은 지난 6일 남원읍 위미리 김한규 조합원 과원에서 올해산 하우스감귤 2.8t을 첫 수확했다고 7일 밝혔다.
수확된 감귤은 제주감귤농협 유통센터에서 비피괴선별시스템을 통해 11브릭스 이상 당도와 외관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물량만을 선별, 800g으로 소포장해 감협 공동브랜드인 '귤림元'으로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업체 등에 납품된다.
제주감협은 하우스감귤 생산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고품질 유통체계를 기반으로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송창구 제주감귤농협 조합장은 "생육 단계부터 체계적인 재배 관리와 교육을 통해 수확 시점까지 안정적인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 고품질 감귤 생산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또 신규 시장 발굴도 강화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하우스감귤 재배면적은 2025년산 기준(잠정) 482㏊, 생산량은 2만5900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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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농협은 지난 6일 남원읍 위미리 김한규 조합원 과원에서 올해산 하우스감귤 2.8t을 첫 수확했다고 7일 밝혔다.
수확된 감귤은 제주감귤농협 유통센터에서 비피괴선별시스템을 통해 11브릭스 이상 당도와 외관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물량만을 선별, 800g으로 소포장해 감협 공동브랜드인 '귤림元'으로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업체 등에 납품된다.
제주감협은 하우스감귤 생산부터 선별, 포장, 출하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고품질 유통체계를 기반으로 시장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송창구 제주감귤농협 조합장은 "생육 단계부터 체계적인 재배 관리와 교육을 통해 수확 시점까지 안정적인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 고품질 감귤 생산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또 신규 시장 발굴도 강화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하우스감귤 재배면적은 2025년산 기준(잠정) 482㏊, 생산량은 2만5900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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