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가정의 달 5월, 생애주기별 가족 건강 살펴야
입력 : 2026. 05. 08(금) 02:00
윤현영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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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구성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검진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가족 건강은 생활습관과 유전적 요인이 맞물려 나타나는 만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점검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2024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6%, 암 검진 수검률은 60.2%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수검률뿐 아니라 가족력 등 개인별 고위험 요인을 고려한 전략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연령대에 따라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할 검진 항목은 다르며 건강 이상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관리 가능성이 높아진다.
어린 자녀는 비만, 시력, 성장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청장년층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간 기능 등을 꾸준히 점검해야 한다. 중장년층은 위암·대장암·폐암 등 주요 암 검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고령층은 골밀도와 인지기능 변화까지 살펴야 한다. 특히 가족 중 암 병력이 있는 경우 일반 권고 시기보다 앞선 검진이 필요할 수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영상 판독 보조 시스템이 흉부 X선, 유방촬영, 위내시경 등에서 진단 정확도를 높이며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국 2주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어린이·청소년은 기본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성인은 A형간염·장티푸스 등을 점검하는 것이 권고된다. <윤현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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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건강검진통계연보에 따르면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75.6%, 암 검진 수검률은 60.2%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수검률뿐 아니라 가족력 등 개인별 고위험 요인을 고려한 전략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연령대에 따라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할 검진 항목은 다르며 건강 이상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관리 가능성이 높아진다.
어린 자녀는 비만, 시력, 성장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청장년층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간 기능 등을 꾸준히 점검해야 한다. 중장년층은 위암·대장암·폐암 등 주요 암 검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고령층은 골밀도와 인지기능 변화까지 살펴야 한다. 특히 가족 중 암 병력이 있는 경우 일반 권고 시기보다 앞선 검진이 필요할 수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영상 판독 보조 시스템이 흉부 X선, 유방촬영, 위내시경 등에서 진단 정확도를 높이며 조기 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국 2주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어린이·청소년은 기본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성인은 A형간염·장티푸스 등을 점검하는 것이 권고된다. <윤현영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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