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꿈나무들의 제전' 제55회 전국소년체전 23일 개막
입력 : 2026. 05. 21(목) 09:56수정 : 2026. 05. 21(목) 10:53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가가
제주선수단 32개 종목 695명 참가.. 40개 이상 메달 목표
강경훈 총감독 "제주라는 이름 아래 끝까지 최선 다할터"
강경훈 총감독 "제주라는 이름 아래 끝까지 최선 다할터"

지난 15일 오후 4시 제주복합체육관 1층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주선수단 결단식.
[한라일보] 제9회 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한복판 스포츠 꿈나무들의 제전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3일 막을 올린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올해 체전에 12세이하부 21개 종목, 15세이하부 31개 종목 등 32개 종목에 선수 509명 등 695명의 선수단을 파견, 4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26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제주선수단은 초등부 정상에 올랐던 수영 다이빙 고미주(한라중)가 중학교로 진학한 후 다시 15세이하부 스프링보오드 1m 정상에 도전한다. 제53회 대회에서 금2, 54회에서 지난해 금1, 은1, 동1를 안겨줬던 만큼 올해도 다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또 다이빙 김민종(한라중1)도 지난해 금 1, 은1, 동1에 이어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서고 다이빙 오채은(한라중2)도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수영 경영 여자10세이하부 자유형 50m에서 정상에 올랐던 유원(새서귀포초5)도 2연패를 꿈꾸고 있다.
제주선수단은 역도와 아라초 소프트테니스, 유도, 태권도, 레슬링 등에 다메달을 기대하고 있고 지난해 결승 문턱에서 쓴 맛을 봤던 남자 초등부 축구는 화북초가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선다.
제주선수단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내년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제주의 저력을 전국에 보여주는 계기로 삼아 부산광역시 현지에서 막바지 전력 분석과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제주선수단 총감독인 강경훈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출사표를 통해 "대진 추첨결과 백중세 종목이 많아 목표 달성이 쉽지 않겠지만 그동안 부진했던 태권도와 합기도 복싱 등에서 메달이 예상돼 경기 당일 집중력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린 선수들이 '제주'라는 이름 아래 선수 한 명, 한 명이 도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당당한 스포츠맨십으로 제주선수단의 자긍심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올해 체전에 12세이하부 21개 종목, 15세이하부 31개 종목 등 32개 종목에 선수 509명 등 695명의 선수단을 파견, 4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26일까지 열전을 벌인다.
제주선수단은 초등부 정상에 올랐던 수영 다이빙 고미주(한라중)가 중학교로 진학한 후 다시 15세이하부 스프링보오드 1m 정상에 도전한다. 제53회 대회에서 금2, 54회에서 지난해 금1, 은1, 동1를 안겨줬던 만큼 올해도 다메달 획득이 기대된다. 또 다이빙 김민종(한라중1)도 지난해 금 1, 은1, 동1에 이어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서고 다이빙 오채은(한라중2)도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수영 경영 여자10세이하부 자유형 50m에서 정상에 올랐던 유원(새서귀포초5)도 2연패를 꿈꾸고 있다.
제주선수단은 역도와 아라초 소프트테니스, 유도, 태권도, 레슬링 등에 다메달을 기대하고 있고 지난해 결승 문턱에서 쓴 맛을 봤던 남자 초등부 축구는 화북초가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선다.
![]() |
| 제주선수단 강경훈 총감독. |
제주선수단 총감독인 강경훈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출사표를 통해 "대진 추첨결과 백중세 종목이 많아 목표 달성이 쉽지 않겠지만 그동안 부진했던 태권도와 합기도 복싱 등에서 메달이 예상돼 경기 당일 집중력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린 선수들이 '제주'라는 이름 아래 선수 한 명, 한 명이 도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당당한 스포츠맨십으로 제주선수단의 자긍심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관련기사 |
'23일 소년체전 개막' 제주 메달 40개 목표 막바지 '담금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