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 연가곡 '미르테의 꽃' 전곡 제주 무대에
입력 : 2026. 05. 31(일) 09:01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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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소프라노 한나형·피아니스트 심희정 제주대 음악관 콘서트홀

제주대 제공
[한라일보] 피아니스트인 제주대 음악학부 심희정 교수가 소프라노 한나형과 호흡을 맞춰 슈만의 연가곡 '미르테의 꽃' 전곡을 무대에 올린다. 6월 1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다.
'미르테의 꽃'은 1840년 슈만이 그의 신부 클라라에게 바친 곡이다. 미르테(은매화)는 결혼과 순결을 상징한다. '헌정', '어떤 사람', '신부의 노래', '그대는 꽃과 같이', '동쪽의 장미꽃에서' 등 26곡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가곡을 들려줄 소프라노 한나형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2015년 귀국 독창회를 시작으로 국내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심희정 교수는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전문연주가과정,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가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앙상블 데어 토니카 예술감독, 제주건반예술학회 회장, 한국피아노학회 이사, 한국 피아노 듀오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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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테의 꽃'은 1840년 슈만이 그의 신부 클라라에게 바친 곡이다. 미르테(은매화)는 결혼과 순결을 상징한다. '헌정', '어떤 사람', '신부의 노래', '그대는 꽃과 같이', '동쪽의 장미꽃에서' 등 26곡으로 구성됐다.
이날 연가곡을 들려줄 소프라노 한나형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2015년 귀국 독창회를 시작으로 국내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심희정 교수는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전문연주가과정, 드레스덴 국립음대 최고연주가과정을 졸업했다. 현재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앙상블 데어 토니카 예술감독, 제주건반예술학회 회장, 한국피아노학회 이사, 한국 피아노 듀오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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