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새벽시간 보행자·운전자 사망사고 잇따라
입력 : 2026. 05. 31(일) 09:47수정 : 2026. 05. 31(일) 12:26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에서 새벽시간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

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30일) 새벽 2시 7분쯤 제주시 영평동 번영로 도로 위에 누워있던 50대 남성 A씨가 차량 2대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같은 날 새벽 5시쯤 제주시 한림읍 평화로에서는 30대 남성 B씨가 몰던 차량이 도로 연석과 충돌한 뒤 가이드레일 옆으로 3m가량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B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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