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 소방차 길 터주기
입력 : 2026. 06. 22(월) 04:00
안건우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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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우리는 도로에서 많은 차량을 마주한다. 그중 사이렌을 울리며 다가오는 소방차를 마주하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사이렌이 소음으로 들릴 수 있지만 누군가는 간절히 도움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배려, 동참이 필요하다.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하면 상황별 길 터주기 기본 원칙만 기억하면 된다.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 이동 후 저속 주행 또는 일시정지하고 편도 2차선 도로에서는 소방차가 1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2차선으로 양보운전 한다.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소방차가 2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양측면으로 양보운전 한다. 교차로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하고, 보행자라면 긴급차량이 지나갈 때까지 멈추고 횡단보도 진입을 자제하면 된다.
단순히 소방차 길 터주기는 도로에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하지 않는 것, 소방 자동차 전용구역에 주정차하지 않는 것, 폭이 좁은 이면 도로에 양방향 주정차하지 않는 것도 길 터주기 운동의 중요한 연장선으로서 소방 출동로 확보와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당연히 실천해야 할 의무로서 시민의식을 가지고 동참한다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안건우 제주소방서 항만119센터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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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접근하면 상황별 길 터주기 기본 원칙만 기억하면 된다. 편도 1차선 도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 이동 후 저속 주행 또는 일시정지하고 편도 2차선 도로에서는 소방차가 1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2차선으로 양보운전 한다. 3차선 이상 도로에서는 소방차가 2차선으로 갈 수 있도록 양측면으로 양보운전 한다. 교차로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하고, 보행자라면 긴급차량이 지나갈 때까지 멈추고 횡단보도 진입을 자제하면 된다.
단순히 소방차 길 터주기는 도로에서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소화전 주변 5m 이내 주정차하지 않는 것, 소방 자동차 전용구역에 주정차하지 않는 것, 폭이 좁은 이면 도로에 양방향 주정차하지 않는 것도 길 터주기 운동의 중요한 연장선으로서 소방 출동로 확보와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당연히 실천해야 할 의무로서 시민의식을 가지고 동참한다면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수 있다. <안건우 제주소방서 항만119센터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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