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주말에도 무더위 계속.. 최고체감온도 33℃
입력 : 2026. 07. 10(금) 09:49수정 : 2026. 07. 10(금) 09:58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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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 열대야주의보.. 남부 북부 동부 지난 밤 열대야 발생
자외선지수 '위험'.. 태풍 '바비' 간접 영향 해안가 너울 등 주의
자외선지수 '위험'.. 태풍 '바비' 간접 영향 해안가 너울 등 주의

열대야와 냉방기기. 한라일보DB
[한라일보] 7월 둘째 주 주말 제주지방은 최고체감온도가 33℃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0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곳곳에서 구름 사이로 보이는 강한 햇볕으로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낮 동안 산지를 중심으로 5~1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또는 '위험' 단계로 예상되고 있어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제주시동부와 제주시북부, 서귀포시동부에는 당분간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 오르고 밤에는 열대야가 발생하는 등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 동부지역은 이틀째 열대야주의보가 발효중이며 당분간 밤최저기온이 27℃ 이상을 보이는 곳이 있겠다.
10일 낮 최고기온 29~32℃, 11일 아침 최저기온 25~26℃, 낮 최고기온 30~32℃가 되겠다. 13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지난 밤 사이 최저기온이 제주 25.7℃, 애월 26.3℃, 서귀포 26.4℃, 성산 25.4℃, 구좌 26.5℃, 김녕 26.8℃, 수산 25.8℃, 고산 25.4℃, 한림 26.7℃, 대정 25.6℃를 보이며 열대야가 발생했다.
북상중인 태풍 '바비'의 간접 영향으로 육상과 해상 모두 강풍이 불겠다. 육상에선 10일부터 순간풍속 15m/s(산지 20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남부앞바다 등에서 13일 새벽까지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이와함께 해안에서는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하며 10일부터는 중문해수욕장 등에서 이안류 발생 가능성도 있다.
한편 제9호 태풍 '바비'는 10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고 11일 오후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140㎞ 부근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바비'는 아직까지 강도 '4'를 유지하고 있으며 12일 중국으로 상륙하면서 세력이 급속하게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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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0일부터 다음 주 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구름 많겠지만 곳곳에서 구름 사이로 보이는 강한 햇볕으로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낮 동안 산지를 중심으로 5~1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낮동안 강한 햇볕으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또는 '위험' 단계로 예상되고 있어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제주시동부와 제주시북부, 서귀포시동부에는 당분간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 오르고 밤에는 열대야가 발생하는 등 매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제주시 동부지역은 이틀째 열대야주의보가 발효중이며 당분간 밤최저기온이 27℃ 이상을 보이는 곳이 있겠다.
10일 낮 최고기온 29~32℃, 11일 아침 최저기온 25~26℃, 낮 최고기온 30~32℃가 되겠다. 13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지난 밤 사이 최저기온이 제주 25.7℃, 애월 26.3℃, 서귀포 26.4℃, 성산 25.4℃, 구좌 26.5℃, 김녕 26.8℃, 수산 25.8℃, 고산 25.4℃, 한림 26.7℃, 대정 25.6℃를 보이며 열대야가 발생했다.
북상중인 태풍 '바비'의 간접 영향으로 육상과 해상 모두 강풍이 불겠다. 육상에선 10일부터 순간풍속 15m/s(산지 20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남부앞바다 등에서 13일 새벽까지 강풍으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이와함께 해안에서는 당분간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하며 10일부터는 중문해수욕장 등에서 이안류 발생 가능성도 있다.
한편 제9호 태풍 '바비'는 10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까지 올라왔고 11일 오후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140㎞ 부근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바비'는 아직까지 강도 '4'를 유지하고 있으며 12일 중국으로 상륙하면서 세력이 급속하게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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