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다툼 중 처남댁에 흉기 휘두른 70대 구속 송치
입력 : 2026. 07. 13(월) 13:54수정 : 2026. 07. 13(월) 13:58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한라일보] 재산 문제로 다투던 중 처남댁을 흉기로 위협하고 다치게 한 7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주택에서 처남의 아내인 6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재산 문제로 다투던 중 감정이 격해진 A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5일 A씨를 구속하고, 지난 8일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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