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스포츠클럽 신속한 대응 80대 남성 살렸다
입력 : 2026. 07. 13(월) 14:51수정 : 2026. 07. 13(월) 14:5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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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간담회 과정 의식 잃은 남성 CPR 실시해 119 인계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 모습.
[한라일보]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소속 직원이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가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서귀포시스포츠클럽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열린 서귀포문화원 간담회 도중 80대 남성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행사 관계자는 즉시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사무실에 응급상황을 알리며 구조를 요청했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직원은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80대 남성은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이후 병원에서 추가 시술을 받은 뒤 상태가 호전돼 13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민간위탁운영하고 있는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이번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간다리 역할을 했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허상우 회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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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귀포시스포츠클럽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열린 서귀포문화원 간담회 도중 80대 남성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행사 관계자는 즉시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사무실에 응급상황을 알리며 구조를 요청했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직원은 곧바로 현장으로 이동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응급처치를 진행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80대 남성은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이후 병원에서 추가 시술을 받은 뒤 상태가 호전돼 13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 민간위탁운영하고 있는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 이번 응급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간다리 역할을 했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허상우 회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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