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열대야 벌써 10일쩨.. 제헌절 연휴도 푹푹 찐다
입력 : 2026. 07. 17(금) 10:16수정 : 2026. 07. 17(금) 11:2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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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전역 열대야.. 오늘 5~10㎜ 소낙비
18일부터 19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 5~30㎜
18일부터 19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 5~30㎜

폭염과 장마 이미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헌절 연휴 제주지방은 북상했던 정체전선이 남하하면서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고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17일과 18일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휴일인 19일에는 새벽부터 오후까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7일 늦은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이며 18일 오전부터 19일 늦은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제주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인 만큼 당분간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 올라 무덥겠고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 등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난 밤 사이 고온다습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제주 26.0℃, 서귀포 26.0℃, 성산 25.7℃, 고산 25.4℃를 보이며 열대야가 발생했다. 올해 도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10일, 서귀포 10일, 성산 6일, 고산 6일이다.
17일 낮 최고기온 31℃ 안팎, 18일 아침 최저기온 25~27℃, 낮 최고기온은 31℃ 내외가 되겠다. 휴일인 19일 낮 최고기온은 32℃까지 오르겠다.
18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장맛비는 정체전선의 위치와 정체전선 상의 저기압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구역과 시점 강수량 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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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장맛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17일과 18일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고, 휴일인 19일에는 새벽부터 오후까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7일 늦은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이며 18일 오전부터 19일 늦은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제주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인 만큼 당분간 낮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 이상 올라 무덥겠고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 등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발생할 수 있다.
지난 밤 사이 고온다습한 남풍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밤 최저기온이 제주 26.0℃, 서귀포 26.0℃, 성산 25.7℃, 고산 25.4℃를 보이며 열대야가 발생했다. 올해 도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10일, 서귀포 10일, 성산 6일, 고산 6일이다.
17일 낮 최고기온 31℃ 안팎, 18일 아침 최저기온 25~27℃, 낮 최고기온은 31℃ 내외가 되겠다. 휴일인 19일 낮 최고기온은 32℃까지 오르겠다.
18일까지 달의 인력이 강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장맛비는 정체전선의 위치와 정체전선 상의 저기압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구역과 시점 강수량 등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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