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한글 자신감 쑥… 찾아가는 한글 여름캠프
입력 : 2026. 07. 31(금) 13:54수정 : 2026. 07. 31(금) 14:06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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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교육지원청, 한글 미해득 학생 등 대상
수준에 맞춘 1대 1 지도… 교사·부모 상담도
수준에 맞춘 1대 1 지도… 교사·부모 상담도

제주시교육지원청이 지난 27일부터 운영 중인 '여름방학 한글캠프'. 시교육지원청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교육지원청이 한글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여름방학 한글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내달까지 한 달간이다.
이번 캠프는 전문 언어재활사가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진 점이다. 이전까지는 학생들이 특정 장소에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원청 내 제주시학습종합클리닉센터(이하 센터) 협의회를 거쳐 참여 희망 학생의 수준 등을 종합 진단하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 24명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중에 한글을 깨치지 못했거나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으로, 이 중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선정됐다.
이들 학생은 센터 읽기지원단 소속 언어재활사와의 1대 1 지도를 받고 있다. 음운 인식과 기초 읽기·쓰기, 어휘력 향상 등에 대한 수준별 수업이 학생별로 5~10차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학교·가정에서의 지도를 연계하기 위한 학부모·교사 상담도 진행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학 기간은 기초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라면서 "전문 언어재활사의 찾아가는 1대 1 맞춤 지원이 아이들의 한글 해득과 학교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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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전문 언어재활사가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진 점이다. 이전까지는 학생들이 특정 장소에 모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원청 내 제주시학습종합클리닉센터(이하 센터) 협의회를 거쳐 참여 희망 학생의 수준 등을 종합 진단하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 24명을 선정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중에 한글을 깨치지 못했거나 읽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으로, 이 중 읍면 지역 학생이 우선 선정됐다.
이들 학생은 센터 읽기지원단 소속 언어재활사와의 1대 1 지도를 받고 있다. 음운 인식과 기초 읽기·쓰기, 어휘력 향상 등에 대한 수준별 수업이 학생별로 5~10차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학교·가정에서의 지도를 연계하기 위한 학부모·교사 상담도 진행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학 기간은 기초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라면서 "전문 언어재활사의 찾아가는 1대 1 맞춤 지원이 아이들의 한글 해득과 학교 생활 적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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