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숲길 걷던 60대 남성 심정지 사망
입력 : 2026. 08. 12(수) 16:07수정 : 2026. 08. 12(수) 16:27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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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둘레길을 걷던 6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져 소방이 구조하는 모습.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 숲길을 걷던 6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져 숨졌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숲길에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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