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탐라합창제 11일 일반부·28일 학생부 경연
입력 : 2026. 10. 07(수) 13:07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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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탐라합창제 포스터. 한국합창총연합회 제주도지회 제공
[한라일보]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제주 대표적 합창 축제인 탐라합창제가 이달 11일과 28일 열린다.
한국합창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제주합창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합창제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중창·합창 경연을 진행한다. 일반부는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문예회관 대극장, 학생부는 28일 오후 2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각각 경연을 벌인다. 참가팀은 일반부 13팀(중창 4, 합창 9), 학생부(초등) 10팀(중창 5, 합창 5)이다.
주최 측은 이번 합창제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함께 부르는 노래'가 지닌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제주합창연합회 양태현 지회장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노래를 듣고 응원하며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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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이번 합창제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함께 부르는 노래'가 지닌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제주합창연합회 양태현 지회장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노래를 듣고 응원하며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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